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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2021. 4. 28.(수) 16:45 김민주 사무관 (kimminju@korea.kr) 보도일시 배 포 시 배포일시 담당과장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담당자 김동익 (044-215-4710) 국제신용평가사 S&P,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 ◇ 국제신용평가사 S&P는 4.28(수) 오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현재 수준(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 ※ 이 자료는 보도 편의를 위해서 S&P 보고서 주요내용을 요약ᆞ정리한 것이므로, 세부내용이나 정확한 표현 등은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S&P 신용평가 주요 내용 (경제) 다른 고소득국에 비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피해가 작았고, 앞으로도 3~5년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 예상 * S&P의 우리 성장률 전망(%): (’21) 3.6 → (’22) 3.1 → (’23) 2.5 → (’24) 2.5 ᄋ 이에 따라 1인당 GDP도 ’24년 42,400불로 증가할 전망 ᄋ 재정지원 등에 힘입어 내수침체가 제한적이었고, 글로벌 수요 증가와 적극적 투자에 따른 제조업 분야 호조도 이에 기여 ᄋ 향후 고령화에 대응한 생산성 제고가 경쟁력 유지의 관건 (제도) 민주적 정치제도를 통한 예측가능한 정책, 도전에 대 한 선제적 대응이 강점이나, 북한 관련 위험이 제약 요인 ᄋ 북한이 상당 수준의 경제 자유화를 추진할 경우 신용평가 여건이 달라질 수 있겠으나, 아직 가능성은 크지 않음 <참고> S&P가 제시한 향후 신용등급 조정요인(기존과 동일) ▸ (상향요인) 북한 관련 안보리스크 및 우발채무(통일비용) 리스크 감소 ▸ (하향요인) 북한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한국의 경제・재정 또는 대외건전성에 심각한 영향을 줄만큼 고조 (재정) 코로나19 영향으로 ’22년까지는 일반정부 재정적자가 지속*되겠지만, 경제회복에 따라 ’23년에 흑자 전환 전망 * S&P의 일반정부 재정수지 추정(GDP대비 %): (’21)△4.1, (’22)△1.8, (’23)0.7, (’24) 2.0 ᄋ 단기적 재정적자에 불구, 한국 정부의 재정상황은 아직 강 하고, 이는 국가신인도를 지지하는 요인 ᄋ 북한 리스크(통일비용)는 재정건전성에 대한 중요 위협 요인 이며, 공기업 채무도 재정포지션을 제약하는 요인 (대외) 純대외채권, 외환시장의 깊이와 유연한 환율은 강한 대 외 버퍼 역할을 하고 있고, 향후 경상흑자는 지속될 전망 (통화) 물가안정 목표제의 성공적 운영, 중앙은행 독립성 등 을 기반으로 통화정책이 경제안정, 신인도 강화에 기여 ᄋ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는 통화정책 제약요인이나, 주택담보대 출에 대한 ‘고정금리-분할상환’ 전환 노력으로 리스크 완화 2. 평가 및 대응 □ S&P의 국가신용등급 유지 결정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 경제에 대한 대외신뢰를 재확인 ᄋ 코로나19 이후 최근까지 113개국의 국가신용등급 또는 전 망이 하락한 가운데, 기존 등급 유지는 큰 의미 □ 정부는 앞으로도 S&P측과 우리 경제동향과 주요 현안에 대 한 소통 강화를 통해 대외신인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 * 이번 신용등급 발표는 ’20.11월 연례협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며, 올해 연례협의는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 ※ [참고 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내역 [참고 2] 주요국 국가신용등급 비교(‘21.4월 현재)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moefpr@korea.kr 참고 1 참고 1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변동 내역 S&P 등급 전망 일자 등급 Fitch 전망 일자 등급 전망 Stable Positive Stable Negative Stable positive stable Wat Pos Stable - - Wat Pos - Wat Pos - Wat Pos Wat Pos Wat Neg Wat Neg - - - Moody's 일자 15.12.18 15.04.10 12.08.27 12.04.02 10.04.14 07.07.25 07.07.03 06.04.25 04.06.11 03.02.10 02.11.15 02.03.28 01.11.29 99.12.16 99.02.12 97.12.21 97.12.10 97.11.27 97.10.27 97.03.07 90.04.04 86.11.18 Aa2 Stable Aa3 Positive 16.08.08 15.09.15 14.09.19 12.09.13 05.07.27 02.07.24 01.11.13 99.11.11 99.01.25 99.01.04 98.02.18 97.12.22 97.12.11 97.11.25 97.10.24 97.08.05 95.05.03 94.11.09 94.06.09 89.06.26 88.10.01 AA Stable 12.09.06 AA- 11.11.07 A+ 09.09.02 A+ 08.11.10 A+ 05.10.24 A+ 05.09.19 A 02.06.27 A 02.05.13 BBB+ 00.09.21 BBB+ 00.03.29 BBB+ 99.06.24 BBB 99.04.26 BBB- 99.01.19 BBB- 98.12.22 BB+ 98.06.19 BB+ 98.02.02 BB+ 98.01.21 B- 97.12.23 B- 97.12.11 BBB- 97.11.26 A 97.11.18 A+ 96.06.27 AA- Aa3 A1 A1 A2 A3 A3 A3 A3 A3 A3 Baa2 Baa2 Baa3 Stable Positive Stable Stable RUR(P) Positive Stable Negative Positive Stable Positive Stable Positive Stable Positive Stable Stable Stable Stable Positive Positive Positive Stable Wat Neg Wat Neg Wat Neg Ba1 RUR(N) AA- Negative AA- Stable A+ Positive A+ Negative A+ Positive A+- Baa2 A3 A1 A1 A1 A2 RUR(N) Stable Negative Stable - - * (무디스) RUR → Rating Under Review (S&P・Fitch) Watch Positive > Positive > Stable > Negative > Watch Negative AA- A+ A+ A A- BBB+ BBB BBB- BB+ BB+ B+ BBB- A- A+ Negative 참고 2 참고 2 주요국1」 국가 신용등급 비교 ('21.4월 현재) 등급2」 Moody's S&P AAA (Aaa)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싱가폴, 호주,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12개국)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싱가폴, 호주(-), 캐나다, 리히텐슈타인 (11개국) AA+ (Aa1) AA (Aa2) AA- (Aa3) 핀란드, 오스트리아 (2개국) 프랑스, 아부다비, 한국 대만(+), 카타르, 홍콩, 벨기에, 영국, 마카오 핀란드, 오스트리아, 미국, 홍콩, 뉴질랜드 (5개국) 프랑스, 아부다비, 한국, 영국, 벨기에, 대만(+) 카타르, 쿠웨이트(-), 아일랜드 A+(A1) A (A2) A-(A3) 중국, 일본, 칠레(-), 쿠웨이트, 사우디(-)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스페인(-), 칠레 말레이시아, 사우디 BBB+(Baa1) BBB (Baa2) BBB-(Baa3) 태국, 스페인,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탈리아, 포르투갈(+), 러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포르투갈, 이탈리아, 멕시코(-) 러시아, 인도 BB+(Ba1) BB (Ba2) BB-(Ba3) 모로코(-) 모로코 베트남, 그리스(+)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B+(B1) B (B2) B-(B3) 그리스 이집트, 캄보디아, 터키(-)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구분 Fitch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싱가폴, 호주(-), 미국(-) (10개국) 핀란드, 오스트리아, 캐나다 (3개국) 프랑스(-), 아부다비, 뉴질랜드(+), 마카오(-), 쿠웨이트(-) 대만, 카타르, 홍콩, 벨기에(-), 한국, 영국(-), 중국 일본(-), 사우디(-) 칠레, 스페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포르투갈, 러시아 이탈리아, 멕시코, 인도(-) 모로코 베트남(+), 그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터키 이집트 우크라이나 파키스탄 투자 등급 투기 등급 1」 주요국은 G20, ASEAN, PIIGS 국가 중심 2」 괄호안 등급은 무디스 기준 3」 국가 뒤 (-)는 부정적 전망, (+)는 긍정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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